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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별 볼일 없는 아이폰5…삼성 갤3 공격적 광고



삼성전자가 애플의 '아이폰5'를 공격했다. 자사의 '갤럭시S3'와의 기능을 비교하는 새로운 광고를 미국 일간지에 게재하기 시작했다.

16일(한국시간) 씨넷,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광고에는 아이폰5의 사진과 제원이 등장하며 갤3의 성능이 아이폰5보다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준다.

삼성전자 광고는 '그리 어렵지 않아요(It doesn't take a genus)'라는 문구로 시작한다. 아이폰5의 기능은 13개에서 끝나지만 갤럭시S3는 27개까지 이어진다. 디스플레이 크기, 통신 방식, 해상도, 배터리 수명 등을 포함해 주요 기능을 나열했다.

특히 (애플이) '다음에 내놓을 혁신도 이미 갤럭시S3에 다 있다(The Next Big Thing Is Already Here GALAXY SⅢ)'는 문장으로 마무리하면서 아이폰5에 스마트폰 결제를 위해 필요한 NFC(근거리무선통신) 기능이 없다는 것을 비꼬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