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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양용은 vs 국내파 샷대결!

▲ 양용은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21~23일 평창서

한국프로골프투어(KGT)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6억원) 결선이 21~23일 강원도 평창의 알펜시아 트룬 CC에서 열린다.

올해 3회째를 맞는 먼싱웨어 챔피언십은 KGT 유일의 매치플레이 대회로 각 홀마다 타수가 적은 사람을 승자로 하는 1대1 대결 방식이라 관전하는 갤러리의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이번 대회는 4월부터 치러진 예선을 통과한 최종 32명이 출전한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양용은을 비롯해 1회 대회 챔피언 강경남, 디펜딩 챔피언 홍순상, 국내 상금랭킹 2위 박상현 등이 얼굴을 내밀었다. 순위별로 상위 16명의 선수가 추첨을 통해 대전 상대를 고른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알펜시아 리조트 안에 위치한 알펜시아 트룬 CC는 최상급 시설과 뛰어난 자연경관으로 유명하다. 갤러리를 위해 팬사인회, 포토이벤트는 물론 KIA 모닝 자동차가 경품으로 주어진다. 케이블채널 J골프가 생중계 한다. /김민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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