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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장애인체육회 선수 폭행 진상조사 착수

2012 런던패럴림픽에서 대표팀 코치가 선수를 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됨에 따라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장애인체육회는 19일 "전날 밤 손진호 사무총장의 주제로 긴급회의를 갖고 진상규명위원회를 구성해 이른 시일 내에 진상 파악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문정 법제상벌위원회 위원장을 중심으로 하는 진상규명위는 체육관련 변호사 등 5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장애인체육회 감사실 전문 인력도 함께 투입돼 진위 여부를 가리는데 힘을 쏟을 예정이다.

최근 보치아 국가대표 A씨는 대표팀 B코치가 패럴림픽 기간은 물론 수시로 선수들을 폭행했고, 정기적으로 금품을 갈취했다고 주장했다. 피해 선수가 더 있다는 주장도 제기했다. A씨 가족은 인천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한 상태다. /김민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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