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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미국 최고 부자 게이츠 19년째 1위자리 지켜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19년째 미국 최고 부자 자리를 지켰다.

19일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미국 최고 부호 400명의 순위를 발표했다.

순위에 따르면 게이츠의 순자산은 전년 대비 13% 증가한 660억 달러(약 73조5900억 원)다.

2위는 세계적인투자가인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차지했다. 순자산은 460억 달러(약 51조2900억 원)에 달한다. 소프트웨어 제작사 오라클의 CEO인 래리 엘리슨은 410억 달러(약 45조 원)로 3위에 올랐다. 1~3위 순위는 지난해와 같다.

또 400명 중 여성은 45명으로 1년 전 보다 3명이 늘었다. 이 가운데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가 151위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해 14위였던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주가 폭락 등의 영향으로 36위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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