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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지열 발전량 세계 2위



멕시코에서 지열 에너지가 안정적인 대체 에너지원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열 에너지는 1904년 이탈리아에서 처음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약 20개 국가에서 사용하고 있는 에너지원이다. 멕시코 국립 대학의 지구물리학 교수 로사 마리아는 "지표에서 아래로 내려갈수록 온도가 높아지는데 지열 에너지의 원천은 그 열에서 나온다"고 설명했다. 멕시코의 지열 발전량은 약 40년 전부터 세계 2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는 연간 1000만 베럴의 석유에 맞먹는 양을 지열 발전으로 생산하고 있다. 멕시코 내 지열 발전이 가능한 곳은 약 1400곳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