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중국 내 폭스콘 공장 "아이폰5 생산 차질 없다"

폭스콘 "아이폰5 생산 차질 없다"

중국 내 폭스콘 공장이 6일 애플의 아이폰5 생산에 차질을 빚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국 인권단체 차이나노동감시(CLW)는 전날 중국 허난성에 있는 폭스콘 공장에서 근로자들이 사측의 강화된 품질관리 개선 요구와 황금연휴 근무 등의 이유로 약 3000~4000명의 근로자가 파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폭스콘은 6일 성명에서 정저우 공장의 생산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파업이나 작업 중단은 없었다고 밝혔다.

폭스콘은 지난 1일과 2일 생산라인에서 소규모 분쟁이 있었지만 바로 해결됐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분쟁 원인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다만 생산라인 인원 보강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즉각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