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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김하늘 짜릿한 역전 우승



러시앤캐시 채리티 클래식

지난해 상금왕 김하늘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러시앤캐시 채리티 클래식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김하늘은 7일 제주도 오라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4타를 줄여 최종합계 8언더파 208타로 조영란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번 우승으로 지난해 11월 이데일리 KYJ여자오픈 우승 이후 11개월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개인 통산 7승째를 수확했다. 특히 상금 1억2000만원을 더한 그는 시즌 상금 3억5000만원으로 상금랭킹 5위에서 2위로 3계단이나 끌어올렸다.

/김민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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