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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리버풀 손흥민에 관심" 영국 언론 잇따라 보도

▲ 손흥민



'슈퍼 탤런트' 손흥민(20·함부르크)이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영국 현지 보도가 또 나왔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0일 "리버풀이 공격수 부재를 해결하기 위해 손흥민을 주시하고 있다"며 "20살 소년이 분데스리가 시즌 초반을 잘 시작했다. 측면과 최전방 공격수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선수다"고 보도했다.

이어 "리버풀은 루이스 수아레스를 제외하면 검증된 톱클래스 공격수가 없어 보강이 절실하다. 브랜든 로저스 리버풀 감독이 지난 여름이적시장에서 1000만 파운드(약 178억원)를 들여 영입한 파비오 보리니가 아직까지 리그에서 골이 없다"고 자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주전자리를 꿰찬 손흥민은 함부르크가 치른 7경기에 모두 선발출전해 4골을 터뜨렸다. 팀 내 최다 득점자로 토마스 뮬러(바이에른 뮌헨), 마르코 로이스(도르트문트) 등 4명과 함께 리그 득점 순위 공동 2위에 올라 있다.

/김민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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