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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F1 코리아GP 첫 시동 부르릉~

12일 오전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네셔널서킷에서 열린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 연습주행에서 세바스챤 베텔(레드불)의 머신이 피트인 하고 있다.



지구촌 최대 스피드 향연인 F1 그랑프리는 12개 F1 팀과 'F1의 꽃'으로 불리는 24명의 드라이버들이 결전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는 MBC와 SBS-ESPN를 통해 오는 14일 오후 3시 결선레이스를 생중계로 볼 수 있으며 주관방송사인 MBC에서는 12일 오후 2시10분 연습 경기, 13일 오후 1시55분에는 예선 경기를 생방송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