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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자동차, 현실로



공상과학에서만 볼 수 있던 무인 자동차를 현실에서 볼 수 있게 됐다.

최근 멕시코 과달라하라시의 과학자들이 독일의 베를린자유대학과 협력해 무인 자동차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8년의 연구 끝에 나온 무인 자동차의 이름은 '메이드인저머니'.

무인 자동차는 2005년 베를린자유대학에서 출범한 프로젝트를 통해 완성, 얼마전 베를린과 멕시코시티에서 시험주행을 마쳤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멕시코 연구원 라울 로하스는 "무인 자동차가 27개의 센서와 GPS 시스템을 통해 움직인다"고 설명했다.

/정리=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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