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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4차전서 끝낸다" 16일 김광현 vs 유먼 선발 격돌



2년 연속 플레이오프에서 맞붙는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경기를 하루 앞둔 15일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날카로운 입담 대결을 벌였다.

SK 이호준은 "롯데가 준플레이오프를 치르는 동안 만반의 준비를 끝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고, 롯데 황재균은 "두산을 꺾고 올라왔기 때문에 경기감각이 좋다"고 받아 쳤다.

양팀은 1차전 선발투수로 김광현과 쉐인 유먼을 내세웠다. 이날 미디어데이에는 롯데 황재균·김사율·양승호 감독, SK 이만수 감독·이호준·정근우(왼쪽부터)가 참석했다. 이들은 모두 4차전에서 승부를 내겠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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