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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오바마 “제 남편 찍어주세요”



15일(현지시간) 미국 클리브랜드에 있는 쿠야호가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영부인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남편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위한 유세를 벌이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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