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정글 사나이 김병만, 이번엔 열혈 형사 변신



1970~80년대 높은 인기를 모았던 MBC 드라마 '수사반장'이 돌아온다.

드라마 제작사 터치스카이는 '수사반장'을 모티브로 한 시즌제 드라마 '수사반장 최일주'를 내년 상반기 방영한다. 이 드라마는 희생을 감수하면서 범죄 예방과 사건 해결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형사들의 활약상을 그린다.

제작사는 "정의감이 투철한 주인공 최일주 역에 한류스타가 캐스팅된 가운데, 개그맨 김병만이 중견 수사관 마용희 형사 역을 맡아 157cm의 작은 키로 185cm 이상의 괴한을 제압하는 개성 강한 캐릭터를 선보인다"고 전했다.

여주인공인 오수안 역은 배우 이하나가 맡아 보이시하면서도 지적인 여형사의 모습을 그려낸다./탁진현기자 tak042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