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스포츠종합

구자철 팀 훈련 복귀

▲ 구자철



27일 함부르크전 출격 임박

발목 인대 파열로 고생하고 있는 구자철이 아우크스부르크의 팀 훈련에 합류했다.

독일 일간지 아우크스부르거는 20일 "구자철이 팀 훈련을 소화했다. 27일 열리는 함부르크 SV전 출전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구자철은 지난달 초 샬케04전에서 발목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한 후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었다. 그러나 그는 수술 대신 재활을 선택했고, 예상보다 빨리 팀 훈련에 합류하게 됐다.

구자철은 "훈련에 복귀해 기쁘다"며 "훈련하는 동안 통증도 못 느꼈다. 몸상태에 전혀 문제가 없다"며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아우크스부르크는 구자철이 빠진 동안 1승2무2패에 그치며 분데스리가의 강등권인 16위로 추락했다. /김민준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