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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물에너지 개선사업에 225억원 지원

LED조명 교체, 냉·난방 효율향상 등 에너지 효율개선

서울시가 동절기를 앞두고 건물에서 소비되는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에 나선다.

서울시는 정부 대출금리보다 낮은 국내 최저금리를 유지하고, 지원액은 최대 10억에서 최대 20억까지 상향조정해 총 225억의 건물에너지 효율개선 자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융자이율을 연 2.50%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며 지원 금액은 절감사업비의 80%이내, 건물 당 최대 10억원에서 대학, 대형병원 등 집합건물일 경우 최대 20억까지 상향조정된다.

지원 대상은 기존 민간건물에서 주택을 포함한 모든 유형의 건물로 넓히고 시 투자·출연기관 등 공공부문까지 융자지원 확대한다. 자금 취급기관도 당초 2개 은행에서 팩토링이 가능한 모든 은행으로 넓혔다. /신화준기자 shj5949@metroseuo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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