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스포츠종합

보겔송 12년 만에 포스트시즌 V 감격



샌프란시스코 NLCS 승부 원점

벼랑 끝에 몰렸던 샌프란시스코가 2연승을 거두고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를 최종 7차전으로 끌고 갔다.

샌프란시스코는 22일 열린 NLCS 6차전에서 선발 라이언 보겔송이 7이닝 4피안타 9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해 세인트루이스를 6-1로 꺾고 시리즈 전적 3승3패로 균형을 이뤘다. 2000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일본 무대도 경험한 보겔송은 생애 첫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승리를 따내는 감격을 누렸다.

특히 그는 2회 무사 1, 3루에 맞은 타석에서 상대 유격수 실책에 편승하기는 했지만 크리스 카펜터를 상대로 1타점을 올리고 홈까지 밟아 공격에도 앞장섰다.

/김민준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