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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축구 천재 메시 '골든슈' 영광

▲ 메시



'축구 천재' 리오넬 메시(25·바르셀로나)가 '2012 유러피언 스포츠 미디어( ESM) 골든슈 어워즈'에서 골든슈를 수상했다.

골든슈는 한 시즌 동안 유럽 리그 개인 득점을 기반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2011~2012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50골을 기록한 메시는 총점 100점을 획득해 골든슈의 영예를 안았다.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는 총점 92점(46골)을 기록해 2위에 머물렀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로빈 판 페르시(30골·60점)와 분데스리가 득점왕 클라스 얀 훈텔라르(29골·58점)가 뒤를 이었다.

한편 메시는 FIFA가 발표한 'FIFA발롱도르' 후보 23명에도 이름을 올렸다. /김민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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