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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싸이 캐나다 상륙 "핼러윈 의상 고급스럽게 가아죠"



'강남스타일'로 전 세계를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한국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캐나다를 찾는다.

싸이는 30일(현지시간) 토론토 최대 나이트클럽 '쿨하우스'에서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2' 출시 행사에 참여해 공연을 선보인다. 싸이가 캐나다에서 공연을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흥겨운 말춤과 랩, 화려한 무대 의상으로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은 싸이.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화제다. 싸이는 지난주 미국 유명 소셜 뉴스 사이트 '레딧'에 출연, 핼러윈 의상, 가족 이야기 등을 재치 있는 입담으로 풀어내며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기도 했다.

"제 무대 의상이 올해 핼러윈 최고 인기 아이템으로 떠올랐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저도 핼러윈 의상에 특별히 신경을 쓸 생각이에요. 최대한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으로 가야죠."

/제시카 스미스 기자·정리=조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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