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신의' 끝낸 김희선 "내 인생 터닝포인트"



배우 김희선이 SBS 월화극 '신의'를 끝낸 소감을 밝혔다.

그는 종영 다음날인 31일 소속사를 통해 "이 작품은 내 연기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처음으로 도전하는 사극을 통해 좋은 경험을 쌓았기에 힘들었지만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6년만의 컴백에서 스타의 허울을 벗고 배우의 옷을 입고 싶었다. 그동안 제작 지연으로 2년 넘게 기다렸지만 결과적으로 시청자와의 약속을 지킬 수 있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이 작품을 통해 결혼 후 6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김희선은 고려시대로 시간 이동을 한 현대의 여의사 유은수를 열연해 한층 물오른 연기력과 변함없는 미모로 호평받았다.

/탁진현기자 tak0427@r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