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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SNS에서도 1등... 이용자 100만명 돌파

▲ SK텔레콤, SNS 이용자 100만명 돌파



SK텔레콤이 SNS 세상에서도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SK텔레콤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총 이용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5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페이스북(www.facebook.com/sktworld)이용자는 58만1000명, 트위터(@SKtelecom·@SKTworld)팔로워는 31만3000명, 미투데이(me2day.net/t_suda)친구는 10만7000명이다.

2009년 3월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트위터(@SKtelecom)를 개설하고, 페이스북의 '내가 소셜매니저다'프로젝트와 SKT월드 트위터의 'TJ(트윗자키)' 등을 운영하며 젊은층의 공감을 얻었다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내가 소셜매니저다'는 자기소개·미션수행 등 채용의 모든 과정이 페이스북에서 진행됐다. 'TJ'는 트위터에서 DJ(디스크자키)처럼 트위터 이용자들과 IT, 영화, 여행, 건강 등 다양한 주제를 이야기하고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자사 SNS이용자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내달 2일까지 2013년 소망메시지를 총 5대의 스마트폰에 담아 대기권 상공으로 쏘아올리는 '100만 소셜팬 우주선 탑승 프로젝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고객은 경품을 받는 대신 결식아동에게 행복도시락을 기부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http: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