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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셀틱, 바르셀로나 격침 이변

스코틀랜드 챔피언 셀틱이 스페인 명문 바르셀로나를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

셀틱은 8일 열린 2012~201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리그 4차전 홈경기에서 전반 21분 빅토르 완야마의 선제골과 후반 38분 토니 와트의 추가골을 묶어 2-1 승리를 거뒀다.

바르셀로나는 25차례 슈팅을 쏟아붓고도 골대 불운에 시달렸다. 종료 직전 리오넬 메시의 만회골로 간신히 영패를 모면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이전 3경기를 모두 이겨 승점 9로 G조 1위를 지켰다.

H조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라가(포르투갈)를 3-1로 물리쳐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김민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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