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스포츠종합

박주영 프리메라리가 시즌 2호골 작렬



스페인으로 무대를 옮긴 박주영(27· 셀타비고)이 시즌 2호골로 팀을 연패에서 구해냈다.

박주영은 18일(한국시간) 스페인 비고의 발라이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013 시즌 프리메라리가 12라운드 마요르카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11분 천금 같은 동점골을 뽑아내며 1-1 무승부를 이끌었다.

2개월여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한 그는 이날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공격을 주도했다. 특히 후반전에는 폭넓은 활동량과 탁월한 위치 선정으로 수 차례 상대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셀타비고(3승2무7패·승점 11)는 박주영의 활약에 힘입어 리그 3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났다.

/조성준기자 when@metroseoul.co.kr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