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아수스 "윈도8 제품군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세계적인 노트북 브랜드인 아수스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OS인 윈도8에 최적화된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였다.

아수스 코리아는 22일 서울 소공동 프라자 호텔에서 제품 설명회를 열고 듀얼 스크린을 장착한 터치 노트북과 태블릿으로 사용할 수 있는 타이치(TAICHI), 터치 스크린 기반 차세대 노트북 비보북(VivoBook), 비보탭(VivoTab) 시리즈, 트랜스포머 북(Transformer Book) 및 젠북(ZENBOOK) 등을 선보였다.

노트북과 태블릿 기능을 하나로 모은 듀얼 스크린 노트북인 '타이치'는 양면 풀HD스크린을 장착한 것이 특징.

윈도 8 기반의 11.6형와 14형 스크린 사이즈로 출시된 '비보북' S200 및 S400 시리즈는 빠른 반응 속도와 섬세한 터치 기능으로 보다 높은 사용자 경험 및 고객 만족을 실현시켜 준다. 강력한 휴대성과 생산성 제공하는 윈도 8용 태블릿 '비보탭'도 빼놓을 수 없다. 내장형 배터리는 10.5시간 지속되며 옵션 사항인 모바일 독을 사용하면 풀 키보드와 함께 최대 19시간까지 배터리를 사용할 수 있어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켜 준다.

노트북과 태블릿의 장점만을 결합한 울트라포터블 노트북인 '트랜스포머 북'은 세계 최초의 울트라포터블로 작업할 때는 고용량 하드 드라이브를 갖춘 강력한 성능의 특화된 노트북이다,휴식할 때면 키보드독에서 분리시켜 빠른 SSD 스토리지와 고화질 디스플레이를 갖춘 멀티터치 윈도8 태블릿으로 사용할 수 있다.

윈도8을 품은 프리미엄 울트라북 '젠북'은 다양해진 고객의 요구 사항에 맞출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해진 스펙과 스크린 사이즈를 갖춘 새로운 모델로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