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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김태균 불우이웃 위해 1억원 쾌척



김태균(30·한화)이 불우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열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기부했다.

김태균은 5일 사랑의열매에 1억원 이상을 기부한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다. 야구 선수로는 김태균이 처음이며 스포츠 선수 출신 중에서는 런던올림픽 축구대표팀을 이끈 홍명보 감독에 이어 두 번째다.

김태균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었다"며 거금을 선뜻 내놓은 이유를 밝혔다. /김민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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