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스포츠종합

독일파 손흥민과 구자철, 겨울 휴식 돌입

손흥민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손흥민(20·함부르크)과 구자철(23·아우크스부르크)이 2012~2013시즌 전반기를 마무리하고 달콤한 겨울 휴식기에 들어간다.

손흥민은 16일 오전 열린 정규리그 17라운드 페버쿠젠과 경기에서 나란히 선발 출전해 공격포인트를 노렸지만 아쉽게 무위에 그쳤다. 지난달 17일 마인츠전에서 터뜨린 시즌 6호 골을 끝으로 5경기째 골 맛을 보지 못하고 있다. 팀은 0-3으로 완패했다.

구자철



구자철 역시 그로이터 퓌르트와의 원정경기에서 풀타임을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팀은 1-1로 비겼다.

이날 경기를 마지막으로 올해 일정을 마친 이들은 다음달 20일 재개되는 정규리그 18라운드 때까지 '겨울 휴식기'를 갖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