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스포츠종합

스완지시티, 기성용 빼자마자 결승골 헌납

▲ 기성용



기성용 나가자 결승골 헌납

기성용(23·스완지시티)이 선발 출전해 75분간 활약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고, 소속팀도 2연패에 빠졌다.

스완지시티는 16일 밤 열린 토트넘과의 2012~20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1로 무릎을 꿇었다.

후반에 공격형 미드필더를 맡아 공격의 고리 역할을 담당한 기성용은 후반 30분 루트 무어와 교체돼 나갔고, 스완지시티는 기성용이 나가자마자 프리킥 상황에서 토트넘 수비수 얀 베르통언에게 결승골을 얻어맞아 아쉬움을 남겼다. /김민준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