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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메시 연봉 227억! 호날두 제쳤다



2018년까지 바르셀로나에서 뛰게 된 리오넬 메시가 다음 시즌부터 1600만 유로(약 227억원)의 연봉을 받는다.

스페인 신문 마르카는 20일 "바르셀로나와 메시가 경기 수당과 보너스를 포함해 1600만 유로에 이르는 연봉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1600만 유로의 연봉을 모두 받으려면 바르셀로나의 공식 경기 중 65% 이상에 출전해야 하고 바르셀로나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올 한해 90골을 몰아치며 한해 최다골 신기록을 작성한 그는 위상에 걸맞는 연봉을 받게 됐다. 이는 현 세계 최고액 연봉 선수인 사뮈엘 에토(안지 마하치칼라)의 2000만 유로(약 283억원)보다 적은 금액이지만 라이벌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1300만 유로(약 184억 원)보다는 많은 액수다.

/김민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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