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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더스틴 존슨 장타쇼 PGA 개막전 우승

▲ 더스틴 존슨



더스틴 존슨이 장타쇼를 펼치며 2013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개막전 정상에 올랐다.

존슨은 9일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현대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마지막날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를 쓸어담고 더블보기 1개, 보기 1개를 곁들여 5언더파 68타를 쳤다. 악천후로 54홀 경기로 축소된 이번 대회에서 그는 합계 16언더파 203타를 적어내 PGA 투어 통산 7번째 우승을 수확했다.

재미교포 존 허는 이날 1타를 잃어 합계 1언더파로 공동 18위에 머물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