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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김연아·김진서 피겨선수권 대표 확정

김진서(왼쪽)와 김연아.



'피겨 여왕' 김연아(23)와 남자 피겨 유망주 김진서(17)가 3월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의 한국 대표 선수로 공식 확정됐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상임이사회의 논의를 거친 결과 두 선수를 대표로 확정했다고 10일 발표했다.

김연아는 현역 복귀전인 지난해 12월 독일 NRW트로피 대회에서 종합 201.61점으로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에 필요한 최소 기술점수(쇼트 28점, 프리 48점)를 넘겼고, 이달 5~6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종합선수권대회에서 210.77점으로 우승해 대표 자격을 얻었다.

김진서는 지난해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프리스케이팅 최소 기술점수(65점)를 넘긴 데 이어 지난달 NRW트로피에서 쇼트프로그램 최소 기술점수(35점)를 넘겼다.

/김민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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