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스포츠종합

프로야구 10구단 수원·KT 사실상 확정

수원·KT가 프로야구 10구단 유치 도시와 기업으로 사실상 결정됐다.

양해영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총장은 11일 이사회가 끝난 뒤 "전날 22명 외부 평가위원들의 채점 총점 결과 개인별 점수로 볼 때 전북·부영보다 수원·KT쪽에 높은 점수를 준 위원이 많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같은 내용을 다음주 열리는 구단주들의 모임인 총회에 안건으로 올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야구발전 기금으로 200억원을 내겠다고 써낸 수원·KT는 지속적인 구단 운영 능력과 야구에 기여할 수 있는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