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스포츠종합

대니 리 소니오픈 13위… 러셀 헨리 24언더 우승

▲ 러셀 헨리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에서 공동 13위에 머물렀다.

대니 리는 14일 미국 하와이의 와이알레이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에 더블보기 1개, 보기 1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합계 13언더파 267타를 적어낸 그는 시즌 처음 출전한 PGA 투어에서 공동 13위로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우승컵은 올해 PGA 투어에 데뷔한 러셀 헨리(미국·24언더파)에게 돌아갔다.

양용은은 마지막날 7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둘러 공동 20위(11언더파)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위창수가 공동 26위(10언더파), 재미교포 존 허는 공동 31위(9언더파)로 대회를 마쳤다.

/김민준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