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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네이션스컵 이변 속출

2013 아프리카 네이션스컵대회에서 이변이 속출하고 있다.

지난해 챔피언 잠비아가 10명이 싸운 '약체' 에티오피아와 비긴 데 이어 '전통의 강호' 나이지리아는 부르키나파소와 승부를 내지 못해 자존심을 구겼다.

잠비아는 22일 열린 대회 C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31년 만에 본선 무대에 나선 에티오피아와 1-1로 비겼다.

전반 24분 에티오피아의 살라딘 사이드에게 내준 페널티킥을 막아내며 위기를 넘긴 뒤 전반 종료 직전 선제골을 넣었다. 하지만 에티오피아 골키퍼가 퇴장당한 상황에서도 후반 20분 동점골을 내줘 아쉬움을 남겼다.

두 차례나 네이션스컵 정상을 맛본 나이지리아도 약체로 분류된 부르키나파소에 경기 종료 직전 동점골을 내줘 승점 1을 따내는 데 만족해야 했다. /김민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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