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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6초 비디오 혁명' 시작!…'바인' 개시

'140자 단문 혁명'을 일으킨 트위터가 '6초 비디오 혁명'을 일으킨다.

트위터가 6초짜리 동영상 서비스 '바인(Vine)'을 개시한다고 25일(현지시간) 미국 IT전문매체 씨넷이 보도했다.

이 비디오 서비스는 트위터 이용자들이 언제든지 자신의 트윗이나 블로그에 첨부할 수 있다. 사진공유 서비스인 인스타그램과 성격이 비슷해 트위터의 '비디오 인스타그램'이라고 할만하다.

바인 앱으로 찍는 비디오는 최대 6초로 제한된다. 하지만 그 내용은 계속 반복적으로 나오며, 이용자들은 음향 출력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트위터는 비디오 시간 제한과 관련, "다양한 시험을 한 결과 6초가 제작과 소비 등의 측면에서 가장 이상적이라는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다.

/조선미기자 seonmi@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