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 최우수 선수상 받았어요" 제 18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에서 유도 최연소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김재범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제 18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에서 기보배(왼쪽부터), 김지연, 진종오, 양학선 선수가 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오빤 펜싱 스타일" 제 18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에서 런던올림픽 펜싱 남자사브르 대표팀이 우수단체상을 수상 말춤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랑의 총알을 받으세요" 제 18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김장미 선수가 총알 세레모니를 하고있다.
"국토대장정 마치고 바로 왔어요" 제 18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에서 장미란 선수가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상형이 계속 바뀌네요"제 18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에서 '1초의 오심' 논란 속에서도 여자에페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수상한 펜싱의 신아람 선수가 특별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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