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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필 미켈슨 7언더 버디쇼! PGA 통산 41승 눈앞

필 미켈슨



필 미켈슨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피닉스오픈에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미켈슨은 3일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를 쓸어담아 7언더파 64타를 쳤다. 중간합계 24언더파 189타로 2위 브랜트 스니데커와는 무려 6타 차이다. 지난해 2월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에서 우승한 미켈슨은 이로써 투어에서 개인 통산 41승째를 눈앞에 뒀다.

2라운드까지 공동 5위를 달린 위창수는 버디 2개와 보기 2개로 이븐파에 그쳐 공동 20위(11언더파)로 밀려났다. 최경주와 재미교포 케빈 나는 나란히 8언더파로 공동 35위를 달리고 있다.

재미교포 리처드 리와 제임스 한, 배상문이 5언더파로 공동 58위로 밀렸고, 양용은은 공동 73위(1언더파)에 머물렀다.

/김민준기자 mjkim@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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