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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선수들한테 화이팅의 기운을!



3일 강원도 관동대학교 체육관에서 '2013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 플로어하키 한국-알제리 경기가 열렸다. 한국팀이 역전골을 성공 시키자 손원우 감독이 환호하고 있다.

/ 현창익 기자 heychang@metroseoul.co.kr

"보다 날렵하게" 3일 강원도 강릉 실내빙상장에서 2013년 평창동계스페셜 올림픽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1000m 여자 결승 3조 경기에 이지혜(17)가 1위를 차지했다.



"우리 펜팔 친구 했어요" 3일 오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에코슬경기장에서 2013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스노보딩 디비전 남자 3조 결승전에서 경기를 마친 지적장애인 선수 미국인 코디 필드(22)가 펜팔 친구인 최우주군과 스마트폰 게임을 즐기고 있다.



"내가 먼저 갈께" 3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경기장에서 2013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스노슈잉 200m 결승 경기에서 결승점을 향해 선수들이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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