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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추신수 합류한 신시내티, 메이저리그 타선 8위

추신수



추신수(31)가 소속된 신시내티가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중 타선 8위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5일 "신시내티가 듬직한 톱타자인 추신수를 데려왔고, 무릎을 수술한 중심 타자 조이 보토가 완벽한 모습으로 돌아온다면 타선의 득점력은 더욱 나아질 수 있다"며 8위로 평가한 이유를 설명했다.

추신수가 1번 타자 자리를 꿰차면 지난해 포스트시즌에서 '첨병' 노릇을 한 브랜든 필립스(2루수)와 179타점을 합작한 라이언 루드윅, 제이 브루스가 합세해 게릴라 타선을 꾸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류현진의 LA 다저스는 마땅한 톱타자가 없고 칼 크로퍼드, 핸리 라미레스 등이 부상을 완벽하게 털어내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스토브리그에서 자유계약선수(FA) 조시 해밀턴을 영입해 앨버트 푸홀스와 쌍포를 구축한 LA 에인절스가 1위를 차지했다.

/김민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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