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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KIA 양현종 '올해는 이상무!'

양현종



양현종(25·KIA)이 NC 다이노스와의 연습경기에서 3이닝을 무실점으로 쾌투했다.

양현종은 6일 미국 애리조나 전지훈련 캠프에서 진행된 NC와의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1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1회 박민우·김종호·나성범을 차례로 제압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2회 선두 타자 권희동에게 2루타를 내주며 위기를 맞았지만 모창민을 1루 땅볼, 조평호와 조영훈을 연속 삼진으로 돌려 세웠다.

3회 수비 실책과 연속 볼넷으로 맞은 1사 만루 위기에서도 나성범과 권희동을 범타로 처리하며 4회 임준섭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KIA는 5회 김원섭의 2타점 2루타, 박기남의 2타점 적시타 등을 묶어 NC를 5-4로 꺾었다.

/김민준기자 mjkim@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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