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스포츠종합

기성용 빠진 스완지 무기력… 리버풀에 0-5 대패



기성용이 빠진 스완지시티는 무기력했다.

스완지시티는 17일 영국 리버풀 안필드 경기장에서 열린 2012~20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무려 5골을 내주며 0-5로 완패했다.

기성용은 체력안배 차원에서 이날 교체 명단에도 포함되지 않았고, 스완지시티의 공식 트위터는 기성용이 편도선염을 앓고 있다고 전했다. 기성용을 포함해 미추, 앙헬 랑헬, 네이슨 다이어, 웨인 라우틀리지 등이 이날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미셸 라우드럽 감독은 팀이 5골을 내주는 동안 교체 카드를 한 장도 사용하지 않았다. 이번 경기를 포기하는 대신 팀 창단 후 처음으로 진출한 컵 대회 결승에 올인하려는 포석으로 보인다.

/김민준기자 mjkim@metroseoul.co.kr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