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스포츠종합

최강 클린업트리오 '이·대·균' 뜬다



WBC대표팀 19일 NC와 시범경기 이승엽·이대호·김태균 출격

'이승엽·이대호·김태균'으로 꾸려진 꿈의 클린업트리오가 발진한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대표팀을 이끄는 류중일 감독은 19일 대만 도류시 도류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의 첫 평가전을 앞두고 타순표를 정근우·손아섭·이승엽·이대호·김태균·김현수·최정·강민호·강정호·전준우 순으로 적어냈다.

컨디션 점검을 위해 이승엽과 김태균을 지명타자로 해 10번 타자까지 타순표를 짠 점이 특이하다. 이대호는 1루 수비를 맡는다.

마운드도 에이스 윤석민을 시작으로 서재응이 뒤를 받치고 이어 정대현·손승락·박희수·오승환의 필승조가 투입된다. 윤석민이 3이닝, 서재응이 2이닝을 던지고 나머지 4명의 투수가 1이닝씩을 맡는다.

/김민준기자 mjkim@metroseoul.co.kr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