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스포츠종합

서정진과 서정원 무슨 관계?

1골1도움 맹활약… 수원 서정원 감독에 승리 안겨

서정진이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수원 삼성의 지휘봉을 잡은 서정원 감독에게 첫 승리를 안겼다.

수원은 3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과의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라운드 홈경기에서 1-1로 팽팽하던 후반 27분 조동건의 결승골이 터지면서 2-1로 승리했다.

수원의 오른쪽 날개인 서정진은 전반 9분 선제골에 이어 후반 27분 조동건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면서 이날 승리의 주역이 됐다. 기대를 모은 북한 대표팀의 스트라이커 정대세는 이렇다 할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부산은 강원을 상대로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가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쳤지만 후반에 2골을 내주며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인천과 경남은 무득점으로 비기며 승점 1씩 나눠 가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