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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부상 털고 돌아온 추신수 무안타

▲ 추신수



허벅지 부상을 털고 돌아온 추신수(30·신시내티)가 4경기 만에 출전해 안타없이 물러났다.

추신수는 5일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대타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5차례 시범경기에 나서 타율 0.273을 올린 추신수는 이날 무안타로 타율이 0.250까지 떨어졌다.

6회 9번 타자이자 투수인 매나 파라의 대타로 타석에 들어선 그는 조 패터슨을 상대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지명타자로 타석에 계속 들어설 계획이었지만, 애리조나 측에서 지명타자 제도를 활용하지 않기로 해 6회 말 수비 때 투수 클래이 헨슬리와 교체됐다. 신시내티는 2-7로 졌다.

/김민준기자 mjkim@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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