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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우즈 WGC 캐딜락 챔피언십 우승 눈앞



3라운드 18언더파 선두… 2위 맥도웰과 4타 차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시리즈 캐딜락 챔피언십에서 사흘째 선두를 지켰다.

우즈는 10일 미국 마이애미의 도럴 골프장 블루몬스터 TPC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써냈다. 이로써 중간합계 18언더파 198타를 기록한 그는 2위 그레임 맥도웰(14언더파)에게 4타 차로 앞서면서 대회 통산 7번째 우승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맥도웰에 이어 필 미켈슨과 스티브 스트리커(13언더파)가 공동 3위로 뒤를 쫓았다. 한국계 선수로는 이번 대회에 유일하게 대회에 나선 존 허가 이날 한 타를 줄여 공동 16위(7언더파)를 달리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