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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박인비 유럽여자골프 아쉬운 준우승

▲ 박인비



박인비(25)가 2013시즌 두 번째 우승을 눈앞에 두고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박인비는 10일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의 미션힐스 골프장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미션힐스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써냈다. 합계 17언더파를 기록한 그는 수잔 페테르센(18언더파)에 한 타 뒤진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박인비에 2타 뒤진 채 4라운드를 시작한 페테르센은 이날 버디만 6개를 쓸어담으면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양수진과 서보미가 공동 4위(10언더파)에 올랐고, '슈퍼 루키' 김효주는 공동 8위(7언더파)에 자리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