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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김진서 소치올림픽 출전 무산… 쇼트 26위



김연아 15일 새벽 1시47분 3조 3번째 쇼트 출격

김진서(17)의 소치 동계올림픽 도전이 무산됐다.

김진서는 14일 오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버드와이저 가든스에서 열린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3.40점과 예술점수(PCS) 28.35점, 감점 1을 받아 합계 60.75점으로 참가 선수 35명 가운데 26위를 기록했다.

결국 24위까지 주어지는 프리스케이팅 참가 자격을 얻지 못해 동계올림픽 출전 티켓 확보도 실패했다.

한편 '피겨 여왕' 김연아는 15일 오전 1시47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을 펼친다. 앞서 진행된 조 추첨에서 14번을 뽑아 앞 순서를 피하는 행운을 잡았다. 3번째 조에서 3번째로 연기한다. '동갑내기 라이벌' 아사다 마오는 33번을 뽑아 마지막 6번째 조에서 네 번째로 연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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