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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추신수 허리 근육통 밀워키전 결장

▲ 추신수



추신수(31·신시내티)가 허리 근육통으로 17일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이날 신시내티는 한 팀이 2개 조로 나뉘어 경기를 소화하는 '스플릿 스쿼드'로 시범경기 2경기를 치렀다.

추신수는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메리베일 베이스볼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와의 시범경기 팀에 포함됐으나 끝까지 그라운드에 나서지 않았다. 1번 타자 중견수 자리에는 데니스 핍스와 펠릭스 페레스가 들어갔고, 신시내티는 9-9로 비겼다.

근육통인 만큼 심한 부상은 아닐 것으로 짐작되지만, 추신수의 정확한 상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