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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2호골' 석현준, 자이언트 킬러 급부상

포르투갈 리그로 이적한 석현준(22, 마리티무)이 FC 포르투전서도 골맛을 보며 유독 강팀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데뷔골에 이어 이번에도 포르투갈 명문을 상대로 골을 터뜨리며 자이언트 킬러로 급부상 하고 있다.

석현준은 18일(한국시간) 홈구장인 도스 바레이로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2-13시즌 포르투갈 수페르리가 23라운드에서 디펜딩챔피언 FC포르투를 상대로 동점골을 터뜨리며 1-1 무승부를 이끌었다.

지난 1월 네덜란드의 흐로닝언을 떠나 마리티무로 이적하며 축구 인생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석현준은 지난달 11일 스포르팅 리스본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린 후 약 한 달 만에 맛본 리그 2호 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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