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골프

뒷심 부족 이지영 LPGA 파운더스컵 4위

이지영(28)이 뒷심 부족을 드러내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RR 도넬리 파운더스컵 공동 4위에 머물렀다.

2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다 3라운드에 공동 2위로 밀린 이지영은 18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 골프장에서 열린 4라운드에서 타수 1개를 줄이는 데 그쳐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로 공동 4위까지 밀렸다.

우승은 이날 8타를 줄이는 폭풍샷을 과시한 스테이시 루이스(23언더파)에게 돌아갔다. 이달 초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 이어 올해 LPGA 투어 시즌 2승을 올린 루이스는 청야니를 제치고 세계랭킹 1위로 올라서게 됐다.

한편 신지애는 김인경과 함께 공동 13위(14언더파)에 자리했고, 박인비는 공동 25위(12언더파)를 기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