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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옮겼지만 극심한 스트레스 마음 다스려 가족화목 도모해야

직장 옮겼지만 극심한 스트레스

마음 다스려 가족화목 도모해야

하쪙 남자 76년 05월 26일

Q: 공직에 있다가 약 2년 전 연구원으로 스카웃 제의를 받아 옮기게 되었지만 적성에도 안맞고 이직을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몸도 피곤하고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가 많다보니 아내와 자주 다툼니다. 그 영향이 아이들에게도 가고요. 제게 맞는 일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A: 물론 부모가 다투게 되면 그 영향이 자녀에게 갑니다. 애초에 직장을 이직한 것이 기회를 상실한 것으로 향후 5년 동안은 고생하게 되는 운세이며 자신에게 맞는 일은 못 찾으니 고생을 하십시오. 생일지에 칠살(七殺)로 인덕이 없고 충돌, 언쟁, 고립을 자초하며 가족 간에 냉전의 기운이 강한데 탕화(湯火)로 교통사고가 염려 됩니다. 달리 방법이 없으며 그래도 직장생활로 자기가 활동하고 생활을 해가야만하며 자영업이나 사업은 만사가 원활치를 못하므로 우선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방법입니다. 몸이 건강해야 난관을 극복할 수 있으니 세상사 무지개는 나 자신의 마음에 있음을 알고 위산다과나 신장계통의 질환을 유의하십시오.

취직 못해 남친과의 관계 불안

임시직이라도 최선 다하면 햇살

모르겠다 여자 89년 03월 08일 양력 /남자 81년 04월 21일 양력

Q: 어느새 4개월 째 구직 중인데 뒤늦게 진로도 갈팡질팡하고,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와의 관계도 불안합니다. 저는 좋아하는 맘이 커져가는데 남자친구는 오히려 맘이 덜해지는 것 같아 속상합니다. 언제쯤 직장을 구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지금의 남자친구와는 오래 갈 수 있을까요?

A: 사주에는 하늘과 땅이 있고 앞뒤의 순서가 있으며 몸과 마음이 있고 또한 모순도 함께 자리합니다. 그리하여 운세가 순리대로 가지 않으면 몸과 마음이 함께 하지 않아 갈팡질팡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주체를 확고히 알면 방황하지 않고 그러기위해 사주를 물으러 옵니다. 귀하는 인정이 많고 똑똑하지만 식상(食傷:내가 생해주는 오행)의 부재로 자신의 능력에 비하여 성과 면에서는 실속 없는 결과로 나타납니다. 취업 운은 자기계발을 하면서 거듭나도록 임시직이라도 주력 하세요. 월일시지에 도화 살이 있으니 배우자를 볼때 외모를 중시할 수 있는데 지금친구는 이별하게 되고 앞으로도 이성으로 인한 고난이 계속 예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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