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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허리 근육통 추신수 시범경기 결장 장기화

▲ 추신수



허리 근육통을 호소하고 있는 추신수(31·신시내티)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결장이 장기화되고 있다.

추신수는 19일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시범경기에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며 17일 밀워키 브루어스 전부터 이로써 3경기 연속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했다.

팀 동료 크리스 헤이지가 이날 톱타자 중견수로 출장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더스티 베이커 신시내티 감독은 "추신수의 상태가 점차 나아지고 있다. 경기가 없는 21일까지는 출전시키지 않고 상태를 지켜볼 것"이라며 "추신수에 대해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 다치기 전 활약하던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랄 뿐"이라고 밝혔다.

신시내티는 이날 1-1로 비기던 6회 도널드 루츠의 1타점 적시타와 제이 브루스의 1점포를 묶어 역전, 4-3으로 이겼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